“사실상 처음 설계한 이미지는 현재의 판다가 아닌 빙탕후루였다”
“탕후루가 국가 이미지라는 무게를 담기에는 어려울 것 같았다”
기사는 여기(링크).
무게를 잘 좀 담아봤으면 좋았을텐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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